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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맞는 신발처럼 편안한 사람

풍물 김희태 2021. 10. 12. 06:02


잘 맞는 신발처럼 편안한 사람



신발은 아무리 모양이 멋지고 좋아도
편하지 않으면 신지를 않는다.
자기 발보다 크다든지 작다든지 무겁다든지




발등이 불편하다든지 하면 결국 새 신발을 신지 못하고
낡고 오래된 길들여진 신을 찾아 신는다.
이러한 것처럼 사람도 편한 사람을 좋아한다.




자기 수준보다 높다든지 지나치게 낮다든지
손에 잡을 수 없을 만큼 부담스럽다든지
어색하고 불편하면 가까이하기 힘듭니다.




특히 대화하는데 말에 찌르는 못이 있어
상처를 주는 사람은 가까이하기를 싫어합니다.
주위에 이런 사람들 있으시죠?




만날 때마다 까칠하거나 무엇이든 이유를 대라고
하는 사람은 부담스러워서 멀리하게 됩니다.
누군가 만날 때 잘 맞는 신발 같은 사람이 좋습니다.




- 좋은 글 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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