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글,시

가끔은 그려보는 그 세월

풍물 김희태 2020. 1. 3. 10:12




가끔은 그려보는 그 세월


당신과 함께라면
무었이라도 할 수 있을것만 같은
겁없고 용기만 있던 시절
강물처럼 흘러간 세월속에
지금도 내 마음속에 지워지지 않고
가득 채워져 있는 당신..
뜻없이 흘러버린 그 세월에
당신 모습 그립니다


가끔은 그려보는 그 세월이
지금은 영원한 그리움으로 변해버린
지난 시절..
안개처럼 피어오르는 환상속에
점점 멀어져만 가는
사랑스런 당신 모습..


밀려오는 희미한 그 추억 앞에
지나간 아름다운 환상이 펼쳐지고
그립고 보고픈 당신
보일 때면..
가슴 속에 고독한 외로움은
내 마음 더욱 아프게 합니다


별빛 쏟아지는 고요한 밤이면
내 마음속엔 언제나
당신의 고운 눈동자는 밤하늘에
별처럼 반짝이고
곱고 따스한 당신 모습이
아름답게 펼처지는 밤..


지금도
내 가슴 뛰게 하는 당신은
내겐 늘 그립고
부족한 사랑입니다.


-그리움의 방 <가끔은그려보는 그 세월>중에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