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글,시

오늘은 향기 가득한 쌍화차를 드립니다

풍물 김희태 2020. 1. 2. 14:04




오늘은 향기 가득한 쌍화차를 드립니다.


2020년(庚子年), 우리가 행복할 새해 아침
동해에 찬란히 떠오른 저 태양과 함께
우리들에게 희망의새해가 활짝 열렸습니다.


올해가 우리에게 행복의 해가 되는 것은
우리들 자신이 어떻게 살아가느냐에 따라
얼마든지 달라질 수 있는 가변성의 시간이며
아직 운명은 아무 것도 결정된 것이란 게
아직 없으며 우리가 만들어 가야만 합니다.


우리가 어떻게 살아가느냐에 따라
성공과 실패, 행복과 불행은 이제 우리들이
그려가는 것이며 만들어가는 작품입니다.


예언가들에게 물을 필요도, 또는 점술로도
알려할 필요가 없는 것은 아직은 아무것도
정해지지 않았기 때문이며 참되고 올바르게


또 정직하고 성실하게 최선의 노력으로
혼신의 힘으로 살아가면 거기에는 분명코
우리가 누리게 될 행복은 꽃피고 결실합니다.


어떤 요행수를 바라거나 미리부터
패배의식에 사로잡히지 않고 마치 경주장의
선수들처럼 관중에게나 다른 선수의 행동과
무관하게 힘써 달려가는 것이 우리 몫입니다.


야구경기의 투수처럼
어느 누구의 힘도 빌리려 하지도 말고
누구의 방해에도 아랑곳 없이 나의 승리는
자신의 것이며 그 결과는 바로 내 것입니다.


아직 아무것도 결정된 것이 없고
그 결정은 나 자신에 의해 정해지는 것이며
만복의 근원이신 주님께서 돌보고 계십니다.


올 한해 우리 모두 열심으로 살아가면서
생애 중에 최고의 보람을 안게되는 희망찬
한 해로 누리게 되시길 소망하며 축복합니다.


- [상큼한 쉼터]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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