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글,시

가을과 함께 찾아온 그리움 하나

풍물 김희태 2016. 10. 6. 15:45

 


가을과 함께 찾아온 그리움 하나

 

한 여름 불타버릴 것 같은 뙤약볕에  나의 외로움이 다
타 버린줄 알았습니다. 빗줄기처럼 쏟아지는 보고픔에
도 참았습니다.


잊으려고 잊으려고 애를써도  뜨거운 그리움으로 언제
나 나의 가슴을 울렁이게 하는 당신. 당신은 내가 영원
(永遠)토록 사랑할 사람, 외로움으로 가득한 내 마음을
사랑의 행복(幸福)을 느끼게 하는 당신, 당신이 그립습
니다.


외로운 날 그대가 있어서 행복(幸福)해 하고 슬픔을 잊
게 하는 그대, 그대가 오늘은 와 줄 수 있나요?
그리운 그대 생각에 목줄기를 적시는 뜨거운 당신의 그
리움, 눈가에 이슬이 맺히도록 그대가 보고 싶습니다.


오늘은 유난히도  당신이 더욱 그리워지는 날,  이 마음
어찌 달래리!  가슴이타도록 그리워지고 보고싶음은 나
만의 욕심(慾心)인가요?


이 가을과 함께 찾아온 그리움 하나 외로움으로 가득했
던 가슴에 행복(幸福)이라는 선물(膳物)을 주는사람,
그대는 세상(世上)에서 가장 소중(所重)한 나의 사랑입
니다.


우리 가슴에  언제까지나 알콩달콩 품고 싶은 사랑,  보
고 싶어 애태우며 헤어짐이 아쉬워 눈물이 나고 영원토
록 언제까지나 함께 하고 싶은 당신과  나의 사랑이었으면
좋겠습니다.


- 좋은 글 중에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