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글,시
중년의 작은소망
하찮은 작은 것입니다.커다란 그 무엇을 바라는 것은절대 아닙니다.
그리고 실행할 수 없는 무형의그 무엇도 아닙니다.
단지 이 나이에 소꼽놀이 같은작은 꿈을 꾸는 것은서로 함께 꿈을 키우며 살아가길바램 하는 것입니다.
남자이든 여자이든다독다독 서로의 마음이 엇갈리지 않게일시적이 아니라 오래도록서로의 마음을 나누는 것을우리 중년들은 소망합니다.
비 오는 날이면 낙숫물 소리를 음악 삼아나를 보이고 글를 읽을 수 있는 사람
바람 부는 날이면흩어진 머리카락을 매만져주는상대의 작은 행동에도 스스럼없이같이 할 수 있는 사람
마음이 우울할 땐 언제든지 달려가하소연을 묵묵히 들어주며그가 아파하는 부분들을같이 나눌 수 있는 그런 마음을같이 할 수 있는 그런 사람과의관계를 우리 중년들은 소망합니다.
중년의 나이..아직도 젊은 꿈을 꾸는 우리눈물, 빛 바래진 추억, 사람과의 갈등,끝없는 오해, 이룰 수 없는 사랑 등등...
이러한 것들이 뒤섞인 삶을 살면서지나간 것들을 추억하며 사는 중년아직 소망하는 그 무엇이 있어희망을 안고 살아가는 중년들입니다.
사랑은 상대에게 아무것도 묻지 않을 때조금씩 싹이 튼다는 것을이 늦은 나이에 터득한 우리들 중년
우리 중년들은 아직도 소망합니다한 조각 수정같이 반짝일 수 있는 꿈들을우리는 아직 젊은 청춘의가슴을 소유한 중년들 입니다.
좋은 글 중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