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글,시

지나간 것은 모두 추억이 된다

풍물 김희태 2015. 4. 19. 09:24

 

 

 

지나간 것은 모두 추억이 된다

 


지금 이 순간, 당신과 내가

주고 받은 말 한마디 조차도

말꼬리가 잘리기 무섭게 과거라는

액자 속으로 들어가 버립니다.
 
 

그 평범한 사실이 때론

너무 즐겁게 다가옵니다.

 

귀여운 아이가 있었습니다.

부모는 각자의 일에 바빠 아이에게

약속만 한 채 바람처럼 떠돕니다.

  

이담에 더 잘해줄께,"응..

세월이 흘러 부부가 이젠

아이와 놀 수 있겠다고 돌아왔을 때

아이는 이미 커버려 제 친구들 속에 있습니다.

 

그땐 이미 늦은 것,,

부부는 귀여운 아이와 재미난

놀이도 추억도 기억에 없습니다.

 

세상에는 미뤄서

안 되는 게 있습니다.

 

나중에 라는 말은 쉽지만 지나고 나면

그땐 그 약속을 지키려 해도 의미가

지워져 버린 뒤일 수 있기 때문입니다.

 

지금의 의미는 그래서 소중합니다.

세월을 건넌 후에는, 돌이킬 수 없는

추억도 빈 액자뿐입니다.

  

당신에게 진정 소중한게

있다면 지금 누리십시오.
 
 

인생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지금 이 시간입니다.

 

 

ㅡ좋은 글 중에서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