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글,시

인생길 머물다 가면서

풍물 김희태 2026. 2. 8. 19:02

인생길 머물다 가면서

“근심에 대하여”
70이 다된 나이에 만감이 교차하며
지나간 세월속에 무엇을 하였으며
무엇을 이루워 왔는가?

자문 자답하여 본다 역시 인생에는
정답(正答)은 없고 명답(明答)은 있다

이 나이쯤 되면 열심히 살아온 건전한
정신과 건강을 함께 함이 올바른
인생의 명답이 아니 겠는가?

지리산 정상 한 봉우리에
거대한 소나무 한 그루가 쓰러죠 있었습니다

그 나무는 100여 년간 열 번이나
벼락을 맞아도 쓰러지지 않았으며

수많은 눈 사태와 폭풍우를 이겨 냈다고 합니다
그련데도그 나무가 쓰러진 까닭은...
오랜 세월에도 시들지 않고 폭풍과
벼락을 견뎌온 그 거목이...

바로 작은 딱정벌레 떼가 나무 속을
파 먹었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손가락으로 문지르면 죽일수 있는
작은 벌레들에게 쓰러지고 만 것입니다.


우리 인간도 이 거목처럼 인생의 폭풍우와
눈사태와 벼락은 이겨내면서도,

'근심'(스트레스)이라는 벌레에게 우리의
심장을 갉아 먹히고 있지는 않는지요?

이제 크고 작은 근심 다
내려놓고 편히들 사시기바랍니다.

우리 아프지 말고, 마음도 늙지 말고,
항상 멋지고 건강하고
행복하게 오늘을 살아갑시다

- 좋은 글 중에서 -

(스마트폰은 ▷ 를 누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