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글,시 스처가는 인연일 지라도 풍물 김희태 2019. 12. 8. 05:37 스처가는 인연일 지라도삶에서 만나지는 잠시 스처 가는인연일 지라도 마지막 모습이아름다운 사람이 되고싶다마지막인 것처럼 다시는 뒤돌아보지않을 듯이 등돌려 가지만사람의 인연이란 언제 다시 어떠한 모습으로 만나질지 모른다혹여 영영 만나지 못할지라도좋은 기억만을 남게 하고 싶다실낱같은 희망을 주던 사람이든설래임으로 가슴에 스며둘었던사람이든혹은 칼날에 베인 듯이 시린 상처만을남게 했던사람들이든 떠나가는 마지막모습은 아름다운 사람이 되고싶다살아가면서 만나지는 인연과의 헤어짐은이별 그 하나만으로도 슬품이기에서로에게 아픈 말로 더 큰 상처를 주지말자삶은 강물처럼 고요히 흘러가며지금의 헤어짐의 아품도 언젠가는잊혀질테고 시간에 흐름 안에서 변해가는것이 진리일테니누군가의 가슴 안에서 잊혀지는 그날까지살아가며 문득 문득 떠올려지며기억되어질 때 작은 웃음을 줄수 있는아름다운 사람으로 남고 싶다- 월간 좋은 생각 중에서 -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새창열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