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물 김희태
2019. 7. 23. 04: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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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사냐고 굳이 묻지 마시게 왜 사냐고 어떻게 살아가느냐고 굳이 묻지 마시게
사람사는 일에 무슨 법칙이 있고 삶에 무슨 공식이라도 있다던가?
그냥 세상이 좋으니 순응하며 살아가는 것이지.
보이시는가.저기 푸른 하늘에 두둥실 떠있는 한 조각 흰 구름 그저 바람 부는 데로 흘러가지만 그 얼마나 여유있고 아름다운가..
진정...여유 있는 삶이란 나가진 만큼으로 만족하고 남의 것 탐내지도 아니하고 누구하나 마음 아프게 아니하고 누구 눈에 슬픈 눈물 흐르게 하지 아니하며
"오직 사랑하는 마음하나" 가슴에 담고 물 흐르듯 구름 흐르듯 그냥 그렇게 살아 가면 되는 것이라네
-법정스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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