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글,시

참 좋은 마음의 길동무

풍물 김희태 2020. 11. 29. 16:52

참 좋은 마음의 길동무

우리에게 정말 소중한 건
살아가는데 필요한 많은 사람들보다는
단 한 사람이라도 마음을 나누며
함께갈 수 있는 마음의 길동무 입니다.


어려우면 어려운 대로
기쁘면 기쁜 대로
내 마음을 꺼내어 진실을 이야기하고
내 마음을 꺼내어 나눌 수 있는 친구
그런 친구가 간절히 그리워지는 날들입니다.


사막의 오아시스처럼
소중한 사람을 위하여 우리는 오늘도
삶의 길을 걷고 있는지도 모릅니다.


현대라는 인간의 사막에서
마음의 문을 열고 오아시스처럼
아름다운 이웃을 친구로 만났으면 좋겠습니다.


아니, 그 보다는
내가 먼저 누군가에게
오아시스처럼 참 좋은 친구
참 아름다운 벗이되는 시원하고 맑은
청량감 넘치는 삶 을 살았으면 좋겠습니다.


- 좋은 글 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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