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글,시

중년은 그리움의 시작이다.

풍물 김희태 2020. 9. 22. 12:56

중년은 그리움의 시작이다.


사는 동안 내 어머니 손맛
그리워지는 나이가 있다
바로 중년이다


노년이 되어도
잊혀지지 않는 것이 있단다.
바로 어머니의 손맛이란다.


사는 동안 내 부모님 사랑
간절해지는 나이가 있다.
바로 중년이다


노년이 되어도
욕심껏 받고 싶은 사랑이 있단다.
바로 부모님의 사랑이란다.


세상에서 제일 맛있는 음식은
내 어머니 손수 만드신 음식이다.
세상에서
제일 귀한 밥상은
내 어머니 손수 차리신 밥상이다.


세상에서 가장 마음 편안한 곳은
내 부모님 가슴이다.
세상에서 가장 따뜻한 곳은
내 부모님 가슴이다.


중년은 사랑이 간절해 지는 나이다
그리움이 깊어가는 나이다
노년은 간절해진 사랑과 그리움을
주름만큼 셀 수 없이 깊게 새겨가는 나이다.


-좋은 글 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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