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글,시

차 한 잔이 그리운 날입니다

풍물 김희태 2019. 9. 7. 21:25




차 한 잔이 그리운 날입니다


온순하고 좋은 사람
늘 크림처럼 부드러운 당신
온화한 미소에 행복합니다


당신은 내 작은 가슴속에
커피 향처럼 피어오르고
뭉게구름처럼 부풀어 오름니다


나에게 소중한 사람이고
나는 당신에게 늘 꽃망울처럼
예쁘게 피어오르고 싶습니다


언제나 함께 하고 싶고
생각만으로도 기쁨이 솟는


당신은 향기로운 커피 같은
바로 그런 내 사랑입니다.


- 좋은 글 중에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