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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로는 알면서도 불행을 택할 때도 있다

풍물 김희태 2019. 8. 27. 05:06




때로는 알면서도 불행을 택할 때도 있다 

 
때로는 알면서도 불행을 택할 때도 있다. 
행복을 고르는 대신 자기 연민, 두려움,
분노, 슬픔의 진창을 뒹구는 쪽을 택한다. 
진흙투성이가 된 내 모습을
깨달을 때면 스스로에게 묻는다.
 

‘난 행복해지고 싶은가?’
때로는 나 자신도 놀랄 때가 있다.
답이‘아니오’이기 때문이다. 
적어도 그런 답이 나오면 불행을 선택한
사람이 나라는 사실이 명백해진다.
내가 여는 자기 연민의 파티는
그리 오래가지 않는다. 


파티가 언제 끝나는지는
내 자신한테 달려 있기 때문이다. 
때로는 일찍 잠자리에 드는 것으로
자기 연민의 파티가 끝날 때도 있다.
나의 친구이자 신부인 돈 코즌스는
다음의 말로 강론을 맺었다.


“우리는 잘못을 고치느라 인생을 보내는
고장 난 사람들이 아닙니다.
우리는 완벽한 사람으로 태어났으며,
그 사실을 깨닫기 위해 인생을 보내고 있습니다.”
매일 아침 거울을 보며 나는 완벽하다는
사실을 깨닫고 태어나면서부터 주어진 권리를 찾자.
 

거울을 마주하면 무엇이 보이는가?


-「행복은 선택의 문제이다」 중에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