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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을 열어가는 행복

풍물 김희태 2019. 7. 23. 05:34



새벽을 열어가는 행복


내가 숨을 들이쉬는 것이 삶이고,
내가 숨을 내쉬는 것이 삶이다.
내가 내딛는 한걸음 한 걸음이 삶이다.


내가 호흡하는 공기가 삶이다.
나는 푸른 하늘과 풀꽃, 나무들과 접촉할 수 잇다.
새들과 또 다른 인간존재의 목소리를 들을 수 있다.


지금 이 순간으로 돌아올 수 있다면,
우리는 삶의 수많은 경이로움들과 접촉할 수 있다.
많은 사람들이
지금 이 순간에는 행복할 수 없다고 생각한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행복해지기 위해서는
몇 가지 조건들이 더 충족되어야 한다고 믿는다.
이런 이유들 때문에 우리는 미래에 사로잡히고,
지금 이순간에 있을 수 없는 것이다.


- 틱낫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