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글,시
아름다움과 너그러움으로 채우는 지혜
미움과 욕심을 버리고비우는 일은결코 소극적인 삶이 아닙니다그것은 지혜로운 삶의 선택입니다
버리고 비우지 않고서는새로운 것이 들어설 수가 없습니다일상의 소용돌이에서한 생각 돌이켜선뜻 버리고 떠날 수 있는 용기..그것은 새로운 삶의 출발로이어질 수 있습니다
미련없이 자신을 떨치고때가 되면 푸르게 잎을 틔우는나무들을 보세요찌들고 지쳐서 뒷걸음질치는일상의 삶에서 자유함을 얻으려면부단히 자신을 비우고 버릴 수 있는그런 결단과용기가 있어야 합니다
오늘의 삶이 힘들다는 생각은누구나 갖는 마음의 짐입니다욕심을 제하면 늘 행복함을 알면서도 선뜻 버리지 못함은 삶의 힘듬보다는 내면의 욕망이자아를 지배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흔들림이 없어야 할 나이듦에도버림의 지혜를 깨우치지 못하는 것은 살아온 것에 대한 아쉬움과나이가 들어간다는 것에 대한초조함이 아닌가 생각해봅니다
나태해진 지성과길들여진 관능을 조금씩조금씩 버리고아름다움과 너그러움으로 채워가는참다운 지혜가 바로 마음을 비우는 것에서부터출발한다는 것을 잊지 말았으면 합니다
흐믓함이 배어있는 감동정갈함이 묻어있는 손길당당함이 고동치는 맥박..
사랑함이 피어나는인생을 위해마음비우기를,미움과 욕심버리기를열심히 연습해야 할것 같습니다.
-마음이 쉬는 의자 중에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