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글,시

내 마음에 항상 머무는 당신

풍물 김희태 2016. 8. 11. 13:56




내 마음에 항상 머무는 당신


함께 있어도 당신이 보고싶은 건 내 영혼(靈魂)이 잘못
된거 아니죠? 함께 있어도 당신이 그리운 건 내 마음이
잘못된 거 아니죠?

내 마음에 항상(恒常) 머무는 당신  당신을 내 영혼(靈
魂)의 그림자라 말하렵니다.

새벽 새가 이슬을 머금듯 노을이 어둠속으로 사라지듯
가슴속에 피는 사랑처럼 언제나 내아련한 마음속에 말
없이 머무는 당신,

진정(眞正) 내 영혼(靈魂)의 길잡이로, 구름의 향기(香
氣)로, 남을 사랑..

당신이여! 별빛 눈물처럼, 달빛의 아련함 처럼, 당신을
내 마음에 심으렵니다.!!

그리움이 찾아오던 날

그리움으로 허덕이던 날 속의 날에, 기다림으로 애태우
던 날 속의 날에,언젠가 그언젠가는 우연처럼이라도 꼭
찾아 올거라며 벅찬 설레임을 주던 약속(約束)처럼

어둠을 뚫고 스며드는 하얀 그리움 하나가 살포시 내가
슴으로 찾아오던 날 세상(世上)은  어둠에 가리워 지고,
 
기쁨과 아쉬움이 마주보며  얄밉도록 다정스리 손 잡던
날 그대는 하얀그리움으로 그대를 닮은 별빛의 미소(微

笑)로 나를 찾아와 아타까이 기다리던 시간(時間)을 보
상(補償)이라도 받 듯,

나와 내그리움은 오랜시간 포옹(抱擁)하며 눈이 부시도
록 그리워 하던 세월(歲月)을 보상(補償) 받겠다는 듯,

우리는 그렇게 입맞춤으로 달래고 있었고, 아무런 말한
마디 주고받지 않아도 좋을, 교차(交叉)하는 눈빛 만으

로도 행복(幸福)을 만끽하는 조용한 침묵(沈默)속의 시
간속에서 아무것도 모를 내일이 두려워 차라리  아무런
기약(期約)없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지금 바로 지금의 행복(幸福)만이라도 좋다며 두려워질
지 모를 내일의 시간이 오지 않기를  간절(懇切)히 바라
며, 떨리는 몸을 긴 한숨으로 감추던 것은

지금 내 곁에 머문 그리운 그대가 지금 내 곁에서 미소(
微笑)짓는 그대가 두려워 해야할 그 시간속으로 사라질
까하는 너무나도 안타까운 마음이였기에 그랬을겁니다.!!


- 좋은 글 중에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