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글,시

자신의 가치

풍물 김희태 2016. 1. 8. 07:46

 

 

 

 

자신의 가치

 


어느 대학교수가 강의 도중
갑자기 10만원짜리 수표를 꺼내들었답니다...
그리고서는
"이거 가질 사람 손들어보세요~" 라고 했대요...
그랬더니 모든 사람이 손을 들었지요...

 

그걸 본 교수는
갑자기 10만원짜리 수표를 주먹에 꽉 쥐어서 꾸기더니
다시 물었습니다...

 


"이거 가질 사람 손들어보세요~"
그랬더니 이번에도 모든 사람이 손을 들었습니다...
교수는 또 그걸 다시 바닥에 내팽겨쳐서.. 발로 밟았고...
수표는 꾸겨지고 신발자국이 묻어서 더러워졌습니다...

 


교수가 또다시 물었습니다...
"이거 가질 사람?"
당연히 손들었겠지요 학생들은...
그걸 본 교수가 학생들에게 말했답니다....
"여러분들은.. 꾸겨지고 더러워진 10만원짜리 수표일지라도..

 


그 가치는 변하지 않는다는 것을
잘 알고 있는것 같군요...
'나'라는 것의 가치도 마찬가지입니다...
꾸겨지고 더러워진 '나'일지라도...
그것의 가치는 전과 다르지 않게 소중한것이랍니다...

 


실패하고, 사회의 바닥으로 내팽겨쳐진다 할지라도
좌절하지 마십시오...
여러분의 가치는 어느 무엇보다 소중한 것이랍니다..."
나를 사랑하자...
 

 
-지혜로운 글 중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