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글,시

마음도 쉬어야 넓고 부드러워집니다

풍물 김희태 2015. 10. 5. 15:48

 

 

 

마음도 쉬어야 넓고 부드러워집니다

 


잘하겠다"는 정성입니다
"더 잘하겠다"는 욕심입니다

 

"사랑한다"는 아름답습니다
"영원히 사랑한다"는 허전합니다

 

"감사합니다"는 편안함 입니다
"너무 감사합니다"는 두렵습니다.

 

우리 마음이 늘 지평선 같았다면 좋겠다는
생각을 여러번 하였습니다

 

일도 사랑도 감사도 늘 평평하고 잔잔하여
멀리서 보는 지평선 같기를 바랍니다

 

아득한 계곡이나 높은 산 같은 마음이 아니라
들판같이 넉넉하고
순박한 마음이기를 바라는 것입니다

 

우리 마음이 이렇게 되기 위해서
꼭 필요한 것은 바른 마음입니다

 

앞만 보고 오를 때는 발끝만 보이지만
멈추어 서서보면,,
내 앞에 지평선이 펼쳐집니다
마음도 쉬어야 넓고 부드러워집니다

 
 

- 마음이 쉬는 의자 중에서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