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글,시

우린 참 아름다운 인연

풍물 김희태 2015. 7. 25. 07:08

 

 

 

우린 참 아름다운 인연

 


당신의 얼굴을 자주 볼 수는 없습니다.
그러나 당신이 주시는 글과 그 안에
스며있는 따사로운 사랑을 통해
나는 당신의 아름다운 모습과
고운 정을 느낄 수 있습니다.

 

당신이 나에게 배려하는 예쁜 마음을
읽을 수 있습니다.
보이지 않고 들을 수 없는 먼 곳에
있다 해도 우리는 서로의
마음을 느낄 수 있습니다.

 

때론 순박하고 거짓 없는 대화
속에 서로의 생각을 맞추어 가면서
진실한 사랑을 키울 수 있는 이러한
여유로운 마음을 가질 수 있게
배려해 주시는 당신에게
진정 감사함을 드립니다.

 

언제부터인지 기억은 나지 않지만
당신을 통해 싹 티운 정을 좋은
만남을 통해 아름다운 사랑으로
열매를맺는 우리가 되기를 기도합니다.

 

비록 그대로부터 알게 된 글이지만
그대를 사랑하므로 이 글을
그대에게 바칩니다. 작은 가슴에서
싹트는 사랑이지만…

 

그대 사랑하는 마음은 누구라도
가리지 못합니다. 눈을 뜨면 온통
그대 모습뿐이기에 이 귀한 인연이
꽃피고 열매맺기를 기원합니다.


-좋은 글 중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