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글,시

누군가가

풍물 김희태 2015. 7. 23. 16:10

 

 

 

누군가가

 

그 모든 것을 느껴야만
사랑이라고 말할 수 있다고
그대를 내 가슴 한켠에 담아두고


 
혼자서 매일 가슴앓이 하듯
그리움과 보고픔으로
하루하루가 가고 있습니다.
 


다시는 내게,
이런 사랑이
오지 않으리라 생각했는데


 
다시는 내게,
이런 그리움과 보고픔이
오지 않으리라 생각했는데


 
가슴시리도록,
그대 그리움으로 내 가슴을
울게 만들어 버립니다.


 
그대가 가슴아파 할까봐
그대에게 보고싶단 말 한 마디
못하고,가슴으로만 그대를
불러보는 이 마음 그대는
정녕 아시려나


 
하루 하루가 그대와 함께
할 수 있다는 것만으로도
행복한데 가슴 한켠에 웬지


 
허전함이 맴도는 이유는 무엇일까?
가끔 허무라는 단어를 떠올리며


 
현실속에 이루어질 수 없는
그대와의 아픈 사랑에 목놓아
울어버리고 싶습니다.


 
하지만,지금 그대와 함께 할 수
있슴은 너무도 소중하고
행복한 시간입니다.


 
만약 신께서,내 생에 단 한번
한 사람을 선택할 수 있는
기회를 주신다면,


 
난, 주저없이 꼬~옥
그대의 손을 마주잡겠습니다.


 
그대가 내가 되고 내가 그대가
되어 언제까지나 해바라기
사랑으로 남고 싶습니다.

 


ㅡ 좋은 글 중에서 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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