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글,시

행복의 문을 여는 열쇠

풍물 김희태 2015. 5. 30. 05:43

 

 

 

행복의 문을 여는 열쇠

 

어느 날,
에디슨 연구소에 불이 났습니다

 

그래서 오랫동안 쌓아 온 연구 결과물과 서류,
그리고 온갖 장비들이 모두 타고 말았습니다

 

연구소 직원들은
발을 동동 구르며 안타까워했습니다

 

그 동안 연구한 것들이 모두
수포로 돌아갔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백발의 에디슨은 아무렇지도 않은 듯
바위처럼 서 있었습니다


다음 날,
모든 사람들은 잿더미가 된 연구소를 바라보며
크게 한숨을 내쉬었습니다
그런데 예순일곱 먹은 에디슨은 미소를 지었습니다

 

"하느님, 고맙습니다.
또다시 시작할 수 있는 기회를 주셨으니 말입니다."

 

두려울 게 뭐가 있습니까?
왜 아직도 망설이십니까?
주저하지 말고 지금 당신의 길을 가십시오.
거대한 성도 작은 돌 하나로 시작되었고
웅장한 숲도 작은 씨앗 하나에서 출발하였습니다
오늘 작은 한 걸음이
먼 훗날 당신의 일생을 바꿀 수도 있습니다.
시작하십시오. 그리고 감사하십시오.
다시 또 당신에게 찾아온 용기와 희망에 대해.......

 


- 김현태의 <행복을 전하는 우체통> 중에서 -


'좋은글,시' 카테고리의 다른 글

행복을 나누는 시간표  (0) 2015.05.30
순간(瞬間)과 찰라(刹那)같은 인생길  (0) 2015.05.30
가슴을 훈훈하게 하는 글  (0) 2015.05.29
인생의 명답   (0) 2015.05.29
꽃향기처럼 피어나는 행복   (0) 2015.05.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