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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 여운

풍물 김희태 2015. 5. 19. 18:15

 

 

 

행복한 여운

 

사랑은 표현하지 않으면
환상이고,
만남이 없는 그리움은
외로움일 뿐,

 

표현하지 못한 감정은
아쉬움이 되고,
행동이 없는 생각은
허무한 망상이 된다.

 

숨쉬지 않는 사랑을
어찌 살았다 하며
불지않는 바람을
어찌 바람이라 하겠는가.

 

사랑이 숨을 쉬고
바람이 부는 것처럼
살아있는 날엔 사랑을 하자.
마음껏 웃고 또 웃자.

 

살아있는 날엔.....

 

정유찬 『행복한 여운』 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