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글,시

한순간 머물다 떠나는 사랑

풍물 김희태 2015. 4. 23. 07:50

 

 

    한순간 머물다 떠나는 사랑 그대 나에게 한순간 머물다 떠난다 하여도 온몸과 온 영혼을 다하여 사랑했습니다. 그대 한번 웃기만 해도 행복했는데 그대 한번 껴안아 주면 부러울 것이 없었는데 그 모든 자취 가시가 되어 내 마음을 찔러옵니다. 그대 언제나 나와 함께하겠다 하던 그 소중한 고백은 다 어디로 갔습니까. 어째서 사랑할 수 없습니까. 어째서 사랑할 수 없습니까. 미치도록 보고 싶어 삭아내리는 가슴을 어쩔 수 없어 사무치는 그리움으로만 살아갑니다. - 글/용혜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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