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글,시

학처럼 아름다운 사랑

풍물 김희태 2015. 3. 12. 11:32

 

 

 

 

학처럼 아름다운 사랑

 

사랑하는 당신께 갈 생각만 해도
마음이 설레입니다.

 

너무나 애절한 탓입니까?
너무나 사모한 탓입니까?
온 새벽 내린 이슬처럼 하루 온종일
당신의 생각으로 젖어있습니다.

 

잠시만이라도 더 같이 있고 싶은
내 생명을 주신 당신...
주기만 하는 당신 사랑 배우느라
흐름의 시간감각조차 알지 못하는 시간, 시간들...
한 폭의 비단은 삶을 윤기나게 하고,
당신과 함께 만든 은하수 다리는 그-윽을 만들어갑니다.

 

이제는 당신 앞에 춤을 추리이다.
천상을 엮어 만든 환희의 춤을 추리이다.

 

당신 향한 그리움...
긴 기다림의 터널 끝에서
나는 그토록 기다리던 당신을 만났습니다.

 

그런데 당신을 만나고 많이도 놀랐습니다.
듣기만 하고 생각만 했던 당신은 너무나 멋져
난 잠시...혼절하였습니다.

 

이렇게 당신을 면전에서 만나다니요.
당신을 만난 행복한 이날은
아마 평생을 못 잊을 겁니다.

 

-좋은 글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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