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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만큼 여유롭게

풍물 김희태 2014. 10. 14. 12:17

 

 

 

나이만큼 여유롭게


"추위에 떨어본

사람일수록 태양의

따뜻함을 알고

 
인생의 괴로움을

겪은 사람일수록

생명의 존귀함을

안다"고

 
어떤 시인은 말했지요.

자신의 생명을 건

실천에서 스 며 나온

 
말은 한마디 한마디가

사람들의 마음속에

등불이 되어

빛날 것입니다.

 
늘 배우는 마음으로

살았으면...

 
나이 들어가는 것은

어찌 보면

 
열정을 잃어 가는

삶일 수도 있습니다.

 
그리고 궁금해지는

일도 많아지고

 
섭섭한 일도 많아지고

때론 노파심으로 말이

많아 질 수도 있습니다.


험한 수많은

사건들로 진중해 지고

노련해 지기도 하지만


그 경험들이 스스로를

얽어 매여 굳어진

마음이 될 수도

있습니다.

 
너그럽고 지켜볼 수

있는 아량을 갖게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나이는 먹어도

스스로의 모자람을

인정할 수 있는

여유가 갖고 싶습니다.

 
위험은 있으나

친절하고 어두워지는

눈으로도 배우는

 
마음으로 살았으면

좋겠습니다.

 
- 좋은 글 중에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