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글,시

가슴으로 느낄 수 있는 친구

풍물 김희태 2023. 7. 13. 04:25

가슴으로 느낄 수 있는 친구
 

졸졸졸 흐르는 시냇물처럼 언제나 따뜻한 마음 한 
줄기가 고요하게 가슴으로 흐르는 것이 친구입니다.


매일 만나도 매일 만나지 않아도 가까이있든 
멀리있든 고요히 흐르는 강물처럼 늘 가슴 한켠에 
말없이 잔잔한 그리움으로 밀려 오는 친구가 
진실한 마음의 진정한 친구입니다.


언제나 그 자리에 늘 그 모습 그 대로 오염되지 
않는 맑디 맑은 샘물처럼 우정의 마음도 솔솔 솟아나는 
그런 친구가 맑은 영혼의 친구입니다.


친구간에는 어떤 언어가 필요 없습니다. 
그 친구가 지금 어떤 상황이든 어떤 심정이든 
굳이 말을 안해도 가슴으로 느낄수 있는 친구 가슴에 
담아져 있는 친구 그런 친구가 진정한 마음의 친구입니다.


마음을 담아 걱정해 주는 따뜻한 말 한마디가 
얼어붙은 가슴을 녹이고 바라보는 진실한 눈빛이 
아픈 마음을 적시게 하는 그런 친구가 
영원히 변치 않는 우정의 친구입니다.


친구 지간에는 아무런 댓가도 계산도 필요하지 않습니다.
멀리 있어도 마음으로 의지하고 그리워하는 것 만으로도 
인생의 동반자 같은 진정한 친구입니다.


살아가는 동안 같이 아파하고 함께 웃을수 있는 희로애락을 
같이 할수 있는 지란지교같은 그런 친구가 
진정한 친구입니다.
우리 마음 한자락 비우고 이런 친구가 되지 않으시렵니까.


- 좋은 글 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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