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글,시

물이 그릇을 탓하더냐.

풍물 김희태 2022. 2. 3. 15:38


물이 그릇을 탓하더냐.



오죽하면 태어날 때 울기부터 했을까마는 양껏 벌어도 먹는 건 세끼요.
기껏 살아도 백년은 꿈인 것을 못 산다고 슬퍼말고 못났다고 비관마라.
재물이 늘어나면 근심도 늘어나고 지위가 높아지면 외로움도 더하는 법
부자 중에 제일은 마음편한 부자요 자리 중에 제일은 마음비운 자리이다.




하늘이 무너질 걱정도하늘의 몫이지 사람의몫이 아닐테니.
마음의 길동무 우리에게 정말 소중한 건 살아가는데 필요한 많은 사람들보다는
단 한 사람이라도 마음을 나누며 함께갈 수 있는 마음의 길 동무 입니다.
어려우면 어려운 대로 기쁘면 기쁜 대로 내 마음을 꺼내어 진실을 이야기하고
내 마음을 꺼내어 나눌 수 있는 친구 그런 친구가 간절히 그리워지는 날들 입니다.




사막의 오아시스처럼 소중한 사람을 위하여
우리는 오늘도삶의 길을 걷고 있는지도 모릅니다.
현대라는 인간의 사막에서 마음의 문을 열고
오아시스처럼 아름다운 이웃을 친구로 만났으면 좋겠습니다.




아니, 그 보다는내가 먼저 누군가에게 오아시스처럼 참 좋은 친구
참 아름다운 벗이되어 시원하고 맑은 청량감 넘치고
행복 넘치는 그런 삶 을 살았으면 좋겠습니다.




- 좋은 글 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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